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이휘재♥' 문정원, 어마무시 큰 트리와 씨름 중 "우리집 아니고 남의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리 크리스마스 아침 일찍 크리스마스 작업 하다 이뻐서 나도 한컷"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 "#우리집아니고남의집"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문정원 SNS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은은 큰 트리와 씨름 중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