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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효린, 아리아나 그란데 뺨치는 비주얼..빌보드 가나?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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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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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씨스타 출신 효린이 팝스타 뺨치는 포스를 뿜어냈다.

효린은 27일 늦은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마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마이크를 든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효린은 금발 머리를 양쪽으로 묶어 개성을 업 시켰다. 미국 팝스타 같은 스타일링이 인상적. 효린은 실제 마이크를 들고 세상 깜찍한 표정을 지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효린은 보라, 다솜, 소유와 함께 2010년 4인조 걸그룹 씨스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2018년에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 및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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