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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맨유 먹여살리는 페르난데스 극찬…"호날두 정도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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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팀 에이스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극찬했다.

솔샤르 감독은 27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페르난데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브루노는 호날두 정도의 존재감, 그리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라면서 “브루노가 들어온 후로 우리 팀의 경기 결과를 보면 된다. 그는 에너지와 리더십을 갖춘 팀 플레이어다”라면서 페르난데스를 칭찬했다. 맨유 역사에서 손 꼽히는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 비견할 정도로 페르난데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의 평가는 과장이 아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는데 적응기가 무색할 정도로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첫 시즌이었던 2019~2020시즌 후반기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 출전해 8골7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5경기에서도 3골1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은 계속된다. 리그 8경기에서 6골3도움으로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는 3골1도움을 만들었다. 아직 시즌 초반임에도 공식전 12경기에서 9골4도움으로 일찌감치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페르난데스의 활약에도 맨유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리그 8경기서 4승1무3패 승점 13에 그치며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다른 선수들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솔샤르 감독 입장에서는 페르난데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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