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가 함께 일하던 직원이었어요. 눈물이 핑 도네요" 서울경제 원문 박시진 기자 입력 2020.11.28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