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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끝' 손흥민, EPL 득점 선두 탈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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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끝' 손흥민, EPL 득점 선두 탈환 시동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 손흥민 선수가 우리시간으로 모레(30일) 새벽에 열리는 첼시와의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선두 복귀에 도전합니다.

이 경기에는 토트넘의 선두 수성도 걸려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과 함께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손흥민이 부상 외 이유로 벤치를 지킨 것은 이번 시즌 들어 처음이었습니다.

지난달 임대선수로 토트넘에 합류한 비니시우스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대승에 앞장선 가운데, 조제 모리뉴 감독은 승리 못지 않게 여유가 생긴 선수 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제 모리뉴 / 토트넘 홋스퍼 감독> "지난 시즌을 예로 들면 해리 케인은 휴식이 필요했지만 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가 있음으로써 선수 운용에 훨씬 더 밸런스가 잡혔습니다."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과 케인을 벤치에 앉히는 '운용의 묘'를 발휘한 이유는 30일 맞붙는 첼시전에 있습니다.

토트넘은 승점 20점으로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라있습니다.

승점 2점차인 3위 첼시와의 맞대결 성적으로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

반드시 승점을 챙겨야 하는 만큼 토트넘 간판 골잡이 손흥민의 골이 필요합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탈환도 걸려있습니다.

지난 22일 맨체스터 시티전 결승골로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던 손흥민은 현재 한 골차 2위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팬들은 오랜만의 휴식으로 체력적 부담을 던 손흥민이 2018-2019시즌 첼시를 상대로 터뜨린 원더골을 재현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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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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