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김경록♥’ 황혜영, 럭셔리 부엌에 주문제작 그릇장까지 “그릇 더 사야겠네”[★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주문 제작한 그릇장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3개월전에 주문제작 의뢰했던 나만의 그릇장 드뎌 언니 집에 왔다”며 “의뢰했던 디자인보다 더더더 이쁘게 나와서 진심 맘에 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릇장 채우려면 그릇 더 사야겠네 으흐흐흐흐흐흐”라며 “원목이 좋아지는 나이. 원목의 매력에 빠짐.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럭셔리한 부엌에 주문 제작한 보라색 그릇장이 원목 식탁 뒤로 위치해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