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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자막뉴스] "이제 한계"...日, '의료 붕괴' 다가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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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70명입니다.

또 다시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사망자는 2천 명을 넘었고, 중증 환자도 긴급사태 해제 후 가장 많아졌습니다.

도쿄와 오사카 등 감염이 크게 확산하고 있는 주요 도시들은 앞으로 약 3주간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런 조치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