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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구혜선, 17살 소녀를 데뷔하게 만든 문제의 사진 "20년 지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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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구혜선이 17살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곱! 저를 데뷔하게 만든 문제의 사진 한장! 그리고 이십년이 지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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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핑크색 의상에 털모자를 쓰고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20년 전, 데뷔를 하기 전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을 오픈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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