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감찰위 연다더니 "아직 미정"…논란 계속 SBS 원문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입력 2020.11.28 20:22 최종수정 2020.11.28 21:1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