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인스타그램 |
김지혜가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섰다.
28일 개그맨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는 할때는 좋은데 치우는게 일. 미니멀 트리. 몇년째 같은 트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혜가 창문에 트리 장식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드넓은 거실 한켠이 산타클로스와 트리 장식으로 꾸며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김지혜의 센스가 엿보이는 예쁜 트리 장식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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