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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리뷰] '박지수 풀타임' 광저우, 고베 2-0 제압...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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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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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박지수가 풀타임 활약한 광저우 헝다가 비셀 고베를 제압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광저우는 28일 오후 7시 카타르 알 와크라 알 자노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고베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고 광저우는 첫 승을 신고하며 승점 4점이 됐고, 조 2위를 차지했다.

16강 진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고베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니에스타, 더글라스 등 몇몇 주축 선수들을 벤치에 두고, 전원 일본 선수들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반면, 승리가 절실했던 광저우는 박지수, 엘케손, 탈리스카, 굴라트 등 핵심 선수들을 모두 투입하며 승리를 노렸다.

광저우가 전반에만 2골을 퍼부었다. 전반 17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선 탈리스카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36분에는 엘케손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확실하게 리드를 잡았다.

전반에 2골을 내준 고베가 후반에 이니에스타, 더글라스 등 교체 카드 5장을 모두 사용하며 반격했다. 그러나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광저우 역시 후반 중반이후 5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승자는 광저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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