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아는형님' 유준상, 엄청난 복근 공개..."체지방은 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준상이 어마어마한 몸매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유준상, 조병규, 김세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 조병규, 김세정은 OCN 새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함께 출연한다.

유준상을 본 강호동은 "살이 엄청 빠졌다"고 감탄했다. 이에 유준상은 "살 많이 안 빠졌다"며 "예전보다 고작 3kg 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준상은 "68kg에 체지방 3%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또 "39살 역할이 들어왔는데 대본 안보고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며 "그만큼 의욕이 넘쳤다"고 밝혔다. 조병규 역시 “첫 촬영 후 10kg을 감량해서 지금 55kg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