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
전북지역에서 결혼 뒤 취업하지 않는 이른바 '경력단절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경력단절 여성 현황을 보면 전북의 경우 4만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9천여 명보다 4.6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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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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