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회의를 거쳐 거리 두기 단계를 높일지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경남 일부 지역 등은 거리 두기 2단계, 호남지역 대부분은 1.5단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선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가 현재 코로나19 억제에 영향을 줬는지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시민들이 거리 두기에 동참하면 그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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