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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마레즈 해트트릭' 맨시티, 번리 5-0 대파…토트넘전 패배 화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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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토트넘전과는 달랐다.

맨체스터 시티는 29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번리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직전 토트넘과 경기에서 0-2로 완패한 맨시티가 하위권인 번리를 만나 반등했다. 승점 3점을 더한 맨시티는 리그 13위에서 8위로 수직 상승했다. 반면 번리는 17위에 머무르며 강등권 팀들의 추격을 받게 됐다.

전반부터 맨시티가 번리를 압도했다. 중원에서 힘 싸움 우위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공격했다. 전반에만 슈팅 10-1, 볼 점유율 73%-27%로 맨시티가 자유롭게 공격을 퍼부었다.

선제골은 빠른 시간 안에 나왔다. 전반 5분 중원에서 번리의 패스 실수가 나왔다. 가로챈 맨시티 선수들은 짧은 패스를 이어가며 순식간에 번리 골문 앞에 있던 리야드 마레즈에게까지 전달했다. 마레즈의 득점으로 맨시티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마레즈는 전반 21분 추가골까지 넣었다. 카일 워커가 터치라인 한참 뒤에서 스로인으로 한 번에 골문 근처에 있던 마레즈에게 패스했다. 스로인 타이밍을 놓친 번리 수비진은 허둥지둥됐다. 그 사이 마레즈가 번리 수비를 헤집으며 골을 넣었다.

전반 40분엔 맨시티의 세 번째 득점이 터졌다. 더 브라위너가 정확한 크로스로 뱅자맹 멘디에게 패스했다. 멘디는 공을 잡자마자 논스톱 슈팅으로 반대편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도 맨시티의 공격은 쉬지 않았다. 후반 16분 페란 토레즈의 4번째 골이 나왔다. 2분 뒤엔 마레즈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더 브라위너의 롱 패스를 오른쪽 측면에서 필 포든이 논스톱 크로스로 올렸다. 이 공을 마레즈가 헤딩으로 완성하며 자신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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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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