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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ML 3팀+일본 3팀 영입 관심” 美 MLB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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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한용섭 기자] 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미국과 일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메이저리그 3개팀과 일본프로야구의 3개팀이 로하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로하스는 올 시즌 타율 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 출루율 .417, 장타율 680으로 맹활약했다. 2017시즌 교체 외국인으로 KT 유니폼을 입은 로하스는 올해까지 KBO리그 4시즌을 뛰며 통산 511경기 타율 3할2푼1리 132홈런 409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반 일본 구단들이 로하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요미우리, 한신, 오릭스 등이 언급되기도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로하스에게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앞서 KBO리그에서 맹활약을 발판으로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에릭 테임즈처럼 빅리그 진출 가능성도 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팬그래프의 댄 짐보르스키가 로하스의 KBO리그 성적을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 성적으로 예상한 수치를 소개했다.

짐보르스키는 2019시즌 로하스의 타율/출루율/장타율(.322/.381/.530)은 메이저리그에서 266/.314/.448로 예상했다. 에릭 호스머 또는 레나토 누녜스의 성적과 비슷하다고 예상했다.

매체는 “테임스와 달리, 로하스는 코너 외야수로 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우익수로 뛸 수 있는 어깨도 지녔다”고 평가했다.

이어 "로우 레벨의 메이저리그 계약은 가능해 보인다. 로하스는 어느 팀들이 유리한지 파악할 수 있는 오는 3일 논-텐더 데드라인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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