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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첫방] 역시 OCN…한국형 히어로물 포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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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역시 OCN이다. ‘경이로운 소문’이 한국형 히어로물의 포문을 열었다.

28일 첫 방송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에서는 소문(조병규 분)이 악귀 사냥꾼 ‘카운터’ 제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7년 전 과거사가 그려졌다. 형사 가모탁(유준상 분)은 괴한들의 공격을 당하며 건물 옥상에서 추락했다. 추락 전 가모탁은 소문의 부친에게 전화로 위험을 경고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소문과 부모가 탄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문은 부모를 잃고 다리에 장애를 갖게 됐다.

7년 뒤인 현재, 소문은 친구들과 수상쩍은 국수 맛집 언니네 국수로 데려갔다. 한 시간 줄을 서서 막 들어가려던 참에 국숫집 직원 도하나(김세정 분)는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영업종료를 선언했다.

국숫집에서는 가모탁, 추매옥(염혜란 분), 도하나가 함께 일하고 있었다. 이들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인 저승사자. 한팀인 철중(성지루 분)까지 합세해 악귀를 잡으러 나섰으나, 악귀의 힘은 너무 셌다.

철중은 악귀에게 살해당했고, 철중에게 있던 카운터 능력이 소문에게 옮겨졌다. 소문은 이상한 꿈을 꿨고, 손에 이상한 표식이 생겼다. 헤어스타일도 철중처럼 곱슬머리로 변했다.

소문은 학교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마침 도하나가 나타나 소문을 구했다. 도하나는 소문을 데리고 국숫집으로 향했다. 소문은 꿈속에서 위겐(문속 분)과 다시 만났다. 위겐은 함께 카운터로 일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소문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이때 소문은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친구는 학교 일진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었다. 일진들은 도하나와 함께 오지 않으면 친구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소문은 홀몸으로 친구를 구하러 나섰다. 소문은 일진들과 맞서며 능력이 개화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수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휴먼 히어로물.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극악무도한 영혼들과 이에 맞서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 등 각기 다른 독보적인 능력으로 악귀를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다.

특히 원작 웹툰인 포털사이트 다음 인기 웹툰 ’경이로운 소문’(글/그림 장이)은 2018년 연재를 시작해 평점 9.9를 기록하며 ‘인생 웹툰’이라는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누리고 있는 화제작.

첫방송된 ‘경이로운 소문’은 약 70분 동안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만들었다. 원작 웹툰을 드라마로 완벽하게 옮겨놓은 듯한 높은 싱크로율과 배우들의 호연은 모두의 기대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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