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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던 여친 현아, 내 얼굴은 11살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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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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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현아가 동안 미모를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해 화제다.

29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짓말쟁이!!!!??!! 뭐 먹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초근접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앱으로 그녀의 나이를 체크한 결과, 생각보다 어린 11세의 나이로 나와 눈길을 끈다. 던이 반한 그녀의 화려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현아는 지난 8월 컴백 예정이었지만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연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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