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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김영희, 10살 연하 예비신랑 윤승열과 커플샷..세상에 진짜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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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영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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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영희가 예비신랑 윤승열과 달달한 커플샷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퓨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사랑퓨~ 사랑 넘치는 부부 효심 부부를 닮겠습니다. 요즘 최애 머리띠. 머리띠 안해본게 10년 넘은거 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예비 신랑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에게서 선물 받은 사과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인 김영희와 1993년생인 윤승열은 지인으로 지내오다 지난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했다.

당초 올해 안 결혼을 약속했지만 현재 코로나 19의 여파로 내년 1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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