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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스라엘 정보장관 "이란 핵과학자 제거는 전 세계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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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이란의 시리아 주둔에 계속 단호한 조처"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엘리 코헨 이스라엘 정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 암살이 전 세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코헨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 라디오 방송에서 파크리자데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며 "그(파크리자데)를 제거한 것은 중동과 전 세계에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다고 이스라엘 언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