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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윤세아, 민낯도 이렇게 예뻐..청초美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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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세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세아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사진과 함께 "잠시라도.. 꾸물꾸물.. 나름 좋은 날!! 연습실 도장 쾅쾅"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세아는 블랙 컬러의 양털 아우터를 입고 뜨개 모자를 써 따뜻한 룩을 연출했다. 윤세아는 검정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윤세아는 화장을 하나도 하지 않은 모습이다. 윤세아는 내추럴한 눈썹 라인에 짙은 쌍꺼풀로 미모를 자랑한다. 윤세아의 큰 눈과 부드러운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누’로 데뷔, SBS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MBC ‘구가의 서’, tvN ‘비밀의 숲’,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KY캐슬’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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