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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秋-尹 거취연계'로 출구 찾을까…文대통령, 결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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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멘 정세균, 尹 압박 후 동반사퇴 시나리오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박경준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극한 갈등의 타개책으로 사실상의 동반 사퇴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의 30일 주례회동에서 윤 총장의 거취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 고민 깊은 문대통령…秋-尹 동반사퇴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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