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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히메네스, 경기 중 두개골 골절…다비드 루이스 “기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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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라울 히메네스SNS)


축구선수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가 수술 후 회복 중이다.

30일(한국시간) 울버햄튼 구단은 “히메네스는 런던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히메네스의 상황을 전했다.

앞서 히메네스는 같은 날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경기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히메네스는 두개골 골절 진단을 받았고 곧바로 수술이 진행됐다. 현재는 안정을 취한 뒤 회복 중이다.

특히 함께 충돌했던 다비드 루이스는 경기 후 SNS를 통해 “우리에게 슬픈 날이다. 끝까지 함께 싸워야 한다. 라울 히메네스를 위해 기도해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라울 히메네스가 속한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는 이날 아스널FC를 상대로 2대 1의 승리를 거뒀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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