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尹 동반사퇴 이뤄질까?…丁 만난 후 ‘선공후사’ 강조한 文, 의도는? 동아일보 원문 박효목기자,최우열 기자 입력 2020.11.30 22:11 최종수정 2020.11.30 22: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