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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및 北 최고위급, 코로나19 백신 접종" 美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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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 백신 후보군 제공…제조 기업은 불확실"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9일 북한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30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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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CNI) 한국담당국장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이 에디터로 있는 신규 국가안보 매체 '1945' 기사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두 명의 일본 정보 소식통을 인용, "김정은과 복수의 김씨 일가 내 고위급 당국자, 지도층이 중국 정부가 공급한 백신 후보군으로 지난 2~3주 동안 백신을 접종했다"라고 밝혔다.

북한 지도부에 제공된 코로나19 백신 제조 중국 기업이 어딘지는 불명확하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피터 J. 호테즈 국립열대의과대학 학장 발언을 인용, "시노백의 바이러스 비활성화 백신과 캔시노바이오의 아데노바이러스 5 백신을 포함해 최소 3~4개의 중국 백신이 사용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호테즈 학장은 해당 기사에서 "중국이 일부에선 연간 50억회 분량의 서로 다른 백신을 생산한다고 추정할 정도로 세계 최대 백신 생산국이라는 점, 북한에 역사적으로 (물품 등) 공급자 역할을 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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