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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박슬기, 김태희 미모에 감탄 "어쩔 수 없는 외모 몰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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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박슬기(오른쪽)가 김태희(왼쪽)의 미모에 감탄했다. 박슬기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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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김태희의 미모에 감탄했다.

박슬기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최선 다해 꾸미고 브이도 양껏 양손으로 해봤지만 어쩔 수 없는 외모 몰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박슬기와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슬기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편 공문성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태희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차유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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