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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아침 영하권...옷차림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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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관련, 주기적 환기 고려...얇은 옷 겹겹이 입어 체온관리해야.

1~4일은 강원내륙과 산지... 아침 최저기온 영하권. 낮 최고기온도 10℃ 이하에 머물며, 추울 전망.


【파이낸셜뉴스 춘천=서정욱 기자】 수능인 3일은 맑고 눈이나 비 걱정은 안해도 되나, 바람이 다소 불어 체감온도 1~3℃ 더 낮아 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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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인 3일은 맑고 눈이나 비 걱정은 안해도 되나, 바람이 다소 불어 체감온도 1~3℃ 더 낮아 추울 전망이다.특히, 올해 수능일은 예년보다 늦어 평균적인 기온이 낮으며,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주기적인 환기를 고려할 때,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자료사진=강원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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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비소집일인 2일에는 구름이 많겠다.

30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은 강원내륙과 산지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10℃ 이하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에, 수능시험 당일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은 낮으나, 11월 28일부터 아침기온이 영하로 낮은 상태에서, 예비소집일인 2일과 수능 당일인 3일에도 비슷한 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고 밝혔다.

또한, 바람도 다소 불면서 체감온도는 1~3℃가량 더 낮아, 수험생들은 추위에 대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수능일은 예년보다 늦어 평균적인 기온이 낮으며,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주기적인 환기를 고려할 때,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한편, 1~3일 동해중부전해상은 대체로 구름만 낄 것으로 보이나, 시험 당일 오후에는 동해중부먼바다에 산발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닷길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파도는 1~4일 동해중부앞바다에서는 물결이 0.5~2.0m로 잔잔하겠으나, 동해중부먼바다는 1일과 바람이 점차 강해져 3~4일에 물결이 최고 3m까지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수능이 끝난 후 도서지역의 수험생들이 귀가하는 동안, 바다의 물결이 대체로 높지 않아 해상교통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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