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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취임위원회 구성…"코로나로 관중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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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옛 연설문 작성자가 취임위원장 맡아

뉴시스

[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5일 델라웨어 윌밍턴 더 퀸 극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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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식을 준비할 취임위원회를 구성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CBS 등 현지언론은 30일(현지시간) 흑인 교육으로 저명한 델라웨어주립대 토니 앨런 총장이 대통령 취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앨런 총장은 바이든 당선인과 25년간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이든 당선인이 상원의원을 지내던 시절 연설문 작성자 겸 특보로 일했다.

앨런 총장 외에 바이든 당선인 선거캠프에서 일해온 에린 윌슨, 이바나 캔셀라 네바다 주상원의원, 역시 선거캠프에서 일한 매이주 바기스 등이 취임위원회에 참여한다.

WP는 오는 2021년 1월20일로 예정된 이번 취임식을 두고 "코로나19가 야기한 제약으로 4년 전과는 다를 것"이라며 "군중도 상당히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든 당선인 측은 이날 취임식 관련 홈페이지(BidenInaugural.org)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선 취임식 관련 티셔츠와 컵, 양말 등 기념품을 판매한다.

한편 이날 취임위원회 소식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46분까지 엠바고(일정 시점까지 보도 금지)를 걸어 배포됐다. WP는 "바이든의 다가오는 46대 대통령 신분에 경의를 표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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