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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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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1위를 확정해 16강에 진출했다. 울산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K리그 팀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울산은 30일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5차전에서 FC도쿄(일본)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도쿄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윤빛가람이 전반 44분과 후반 40분에 골을 뽑아냈다.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 행진을 이어간 울산은 승점 13점을 쌓아 오는 3일 상하이와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도하의 자심 빈 아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조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FC서울이 베이징 궈안(중국)에 1대3으로 졌다. 0-2로 뒤지던 후반 44분 서울의 윤주태가 한 골을 넣었으나, 이후 베이징에 추가골을 허용했다. 서울은 승점 6(2승3패)에 그쳤고, 베이징은 5연승(승점 15)을 달리며 E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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