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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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진고등학교에서 방역복을 입은 한 교사가 오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때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학생들만 따로 모일 유증상자 별도 시험실 내 책상을 점검하고 있다. 수능일에 시험장 입실 전 발열 체크 등에서 증상이 나타난 수험생은 이 같은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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