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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성형 후 달라진 얼굴에 중국공항서 붙잡혀…이제 성형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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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35·사진)가 성형으로 출국 제한을 받았던 경험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는 홍수아가 출연해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홍수아는 “5,6년 전에 작품이 없었고 가벼운 역할들뿐이었다”며 “그러던 찰나 중국에서 청순가련한 역할 제안이 들어왔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내가 외꺼풀인데 화장으로 표현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그때 제작사의 제안으로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선 반응이 좋았는데 한국에선 난리가 났다”며 “저를 찾아주는 곳에 맞출 수밖에 없었다. 연기 자체가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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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중국에서 영화제작발표회 후 한국에 오는데 여권 사진이 쌍꺼풀 수술 전이었다”며 “출입국관리소에서 ‘이건 네가 아니다’라며 중국에서 못 나가게 하더라”라고 돌아봤다.

이어 “결국 수술을 고백했고, 공항직원들이 내 사진과 실물을 비교했다”며 “그동안의 출입국 기록으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형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 출연한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 안 좋은 글이 올라올 때마다 같이 출연한 배우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민폐인 것 같았다”며 “더 이상 성형을 하지 않겠다. 연기력으로 인정받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홍수아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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