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선미경 기자] 11살 차이 부부 이사강과 론이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론은 1일 자신의 SNS에 “커플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강과 론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양손을 턱에 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서로에 대한 다정함으로 얼굴을 맞댄 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두 사람의 각별한 애정이 전해졌다.
이사강과 론은 11살 차이 연상녀 연하남 부부로, 지난해 1월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론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