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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데뷔 후 주가 급전직하 ‘교촌치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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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직상장 프랜차이즈 1호 기업’ ‘코스피 청약 경쟁률 역대 최고’ ‘상장 첫날 상한가’….

각종 신기록을 경신하며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한 교촌에프앤비. 지난 11월 12일 상장 이후 이렇다 할 반등 없이 13거래일간 29%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상장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선진화의 초석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간 프랜차이즈는 5년 안팎 영속성 부족과 낮은 성장성, ‘갑질’ 오너리스크 탓에 평가 절하, 증권거래소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맘스터치), 디딤(연안식당), MP그룹(미스터피자) 등은 스팩(SPAC)이나 기존 상장한 기업을 인수·합병해 겨우 코스닥에 우회상장했다. 청약증거금만 10조원 가까이 몰리며 상장 전 기대 이상의 흥행을 거둔 이유다.

물론 현재 2만원대 초반인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공모가 1만2300원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는 하다. 그러나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역대급 황소장’임을 감안하면 2주 이상 지속 하락은 심상찮다. 상장 후 고꾸라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도 8거래일 만에 반등한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왜 화려한 데뷔 후 하루 만에 급락세로 전환한 것일까. 주가가 반등할 만한 시그널로 챙겨봐야 할 포인트는 무엇일까.

[노승욱 기자]

[* 추가 자세한 내용은 매경이코노미 2087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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