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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그린윙스, 롤이어 스타2 팀까지 해체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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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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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진에어 그린윙스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이어 스타크래프트2 팀까지 해체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11월 30일 공식 SNS를 통해 "하태준 코치, 김유진, 이병렬, 조성호, 장현우, 조성주 선수와 계약을 종료하고 팀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고 전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2013년 진에어가 스타크래프트2 제8게임단과 리그 오브 레전드 ESG·HGD를 합병해 창단한 프로게임단이다.

KeSPA의 직영 운영에 진에어는 네이밍 스폰서를 담당했지만 올해 2월 팀을 완전히 인수하고 본격적인 게임단 운영에 나섰다.

특히 스타크래프트2 팀의 경우 2회의 팀 우승과 14회의 개인 우승을 지닌 명문 구단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모기업인 진에어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으며 게임단 운영이 어려워졌고 설상가상으로 롤 팀은 프랜차이즈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악재에 빠졌다.

결국 진에어는 지난달 17일 롤 팀 해체를 발표했으며 이어 스타크래프트2 팀까지 해체하며 진에어 그린윙스는 창단 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진에어 그린윙스는 이렇게 아쉬운 퇴장을 하지만 그동안 진에어 그린윙스를 아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만은 절대 잊지 않겠다. 앞으로 코치님 선수들이 더 멋진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엑스포츠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진에어 그린윙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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