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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납시오” 전현희 권익위원장, 두루마기 입고 마패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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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제19차 IACC 개회식때 착용예정인 복장으로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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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국제반부패회의에 앞서 청렴과 반부패를 상징하는 암행어사 복장을 하고 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암행어사 복장은 권익위의 마스코트이기도 하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제반부패위원회(IACC), 그리고 국제투명성기구(TI)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는 1일부터 나흘간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열린다.

회의 첫날인 이날 오후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내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회의 기간에는 140여개국 각료급 대표와 시민사회·국제기구·언론인 등 300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반부패 척결과 관련한 내용을 공유한다.

특히 2일에는 ‘정의란 무엇인가’ 책으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연사로 참석해 김선욱 숭실대 교수와 대담한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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