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아들 제보' 당직병사, 장경태 의원·네티즌 5천여명 고소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하얀 기자 입력 2020.12.01 19:15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