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6살 아이들 급식에 '정체불명' 액체 넣은 교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의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이상 증상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경찰은 아동 학대로 보고 해당 교사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금천구의 한 유치원.

최근 교무실에 있던 한 교사의 컵이 사라지는 등 수상한 일들이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