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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은영 전 아나운서, 김형우 과거 알고 충격 "자발적 솔로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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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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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이 남편 김형우 절친의 폭로에 충격 받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가 절친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우는 절친은 "박은영 아나운서는 과하다"라며 "불특정 다수의 여성분들에게 껄떡거리면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은영을 만나기 전 6년동안 솔로였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몰랐다. 창업 후 엄청 바빴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형우는 친구를 향해 "너도 6년 동안 솔로였잖아"라고 말했지만 친구들은 김형우에게 "너는 자발적 솔로가 아니었다. 다른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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