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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펜트하우스' 김소연, ♥윤종훈에 "이혼? 의사면허·집·양육권 다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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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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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김소연이 윤종훈의 이혼 통보를 거절했다.

1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하윤철(윤종훈 분)이 의료 사고를 내며 천서진(김소연)의 도움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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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철은 다친 손으로 VVIP 수술에 들어가 의료 사고를 냈다. 징계 위원회를 열겠다는 병원장에게 천서진은 "의료 과실을 입증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라면서 원장을 압박했다.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도움 필요없다"고 말했다. 천서진은 "당신은 나 없으면 안 된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부부다"라고 말하며 천서진은 주단태와의 불륜은 "별일 아니다. 교통사고 같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혼하자는 하윤철에게 천서진은 "당신 지금 상황 쉽지 않다. 내가 돕지 않으면 이번 사고를 개인 과실로 몰고 갈 거다. 당신은 의사 면허도 취소되고 완전 매장될 것다. 집도 양육권도 절대 못 가져간다"라고 경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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