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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이휘재♥'문정원, 화려한 호피 코트+슬리퍼 바람 외출.."신발은 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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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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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인스타그램



문정원이 언밸런스한 패션을 뽐냈다.

1일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무장. 자전거 타기. 작업실이 집에 있으니 일하다 말고 수시로 불려나감 (미쳐 신발은 생각 못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놀이터에서 쌍둥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호피무늬 코트를 착용한 문정원의 우아한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문정원은 화려한 패션과 대비되게 슬리퍼 바람으로 나왔음을 알려 유쾌함까지 자아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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