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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우림♥' 정겨운, 건물주 된 근황…"영종도 땅에 건물 지었다" (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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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겨운이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공형진, 정겨운. 배슬기, 노형욱, 이만복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정겨운은 자신의 근황이 '카페 투어'라고 밝혔다. "바리스타를 하고 싶어서 카페 투어를 했다"는 것. 이에 MC들은 카페 할 자리를 알아봤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정겨운은 "영종도에 조그맣게 땅이 있었는데 거기에 건물을 지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긴 후 "이 얘기를 하려고 한 건 아니"라며 '건물주' 이야기에 수줍음을 보였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아내 김우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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