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줄줄이 신작영화들의 극장 개봉이 미뤄지고 있다. ‘사냥의 시간’ ‘콜’에 이어 한국 대작들이 잇따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제작비 240억원이 든 송중기 주연의 '승리호'와 박훈정 감독의 ‘낙원의 밤’이 넷플릭스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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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여파로 줄줄이 신작영화들의 극장 개봉이 미뤄지고 있다. ‘사냥의 시간’ ‘콜’에 이어 한국 대작들이 잇따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제작비 240억원이 든 송중기 주연의 '승리호'와 박훈정 감독의 ‘낙원의 밤’이 넷플릭스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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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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