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완성하고도… 1100억 들인 '삼성 첫 복제약' 출시 끝내 무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2.02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