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4585674 0252020120364585674 02 0201001 6.2.2-RELEASE 25 조선일보 0 false true false false 1606963436000

국과수까지 간 돌멩이…개그맨 장동민 집.차량 테러범 잡혔다

글자크기

경찰 “CCTV 사각 지대에서 범행”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돌멩이 테러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조선일보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원주에 있는 장동민의 주택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수십차례에 걸쳐 돌을 던져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탐문과 CCTV 등을 통해 돌이 날아온 방향 등을 파악, 피의자를 특정했다.

또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식을 진행하는 등 3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주택 사각지대에 숨어 범행을 지속해 온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 조사에 앞서 장동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피해 사실을 알리며, 사과할 경우 선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었다.

A씨는 현재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원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