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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9점'의 지옥...H조, 6차전 끝장 승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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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H조는 그야말로 혼돈 속으로 빠져들었다.

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RB라이프치히의 2020/21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H조 5차전 경기가 치러졌다.

4차전 결과 승점 6점이었던 PSG와 라이프치히가 이날 맨유와 바샥셰히르를 각각 3-1, 4-3으로 이기면서 H조에는 승점 9점인 팀이 3팀이나 나왔다.

5차전에 PSG에게 패한 맨유는 2차전 라이프치히에게 5골, 4차전 바샥셰히르에게 4득점에 성공하며 골득실에서 PSG와 라이프치히에 앞서 1위를 유지했고 PSG 역시 라이프치히에 골득실에 앞선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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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샥셰히르가 1승 4패로 4위를 유지해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상위 3팀은 남은 1경기에 토너먼트 진출, 혹은 UEFA유로파리그로 하락하는 기로에 섰다.

H조는 10일 새벽 6차전에서 PSG와 바샥셰히르, 그리고 라이프치히와 맨유의 맞대결로 승부를 가린다. 3팀은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한다.

3팀 중 이기는 팀은 무조건 16강 토너먼트로 올라가게 된다. 비기게 되더라도 골득실에서 유리한 맨유가 16강에 진출할 확률이 높다.

PSG도 골득실에 따라 진출 가능성이 있지만 바샥셰히르를 홈에서 만나 승리할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PSG는 2차전 맞대결에서 이스탄불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라이프치히는 맨유에게 이기면 무조건 올라가지만 비긴다면 희망이 없다. PSG가 바샥셰히르에게 패하길 바래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기에 홈에서 맨유를 무조건 잡는 것이 가장 좋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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