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4588129 0042020120364588129 04 0401001 6.2.3-RELEASE 4 YTN 64087791 false false false false 1606969278000

캐나다, "화이자 백신 곧 사용 승인 결정"

글자크기
캐나다 보건당국이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심의를 곧 마치고 사용 승인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패티 하이두 보건부 장관은 현지시간 2일 트위터를 통해 영국 정부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승인한 데 대해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글로브앤드메일이 전했습니다.

하이두 장관은 "보건부가 이 백신 후보의 심의를 진행 중"이라며 "곧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보건당국 관계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승인 결정이 오는 10일 회의가 예정된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 전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보건부는 화이자 외에도 미국의 모더나,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벨기에의 얀센 등 3개 제약사가 각각 제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신청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캐나다의 코로나19 환자는 6천307명이 새로 발생해 모두 38만9천775명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중 30만9천886명이 회복했고 6만6천670명이 감염자로 치료 중입니다.

사망자는 만2천325명으로 늘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