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4589744 0512020120364589744 02 0213012 6.2.2-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false false 1606972244000

만취 상태서 5m 운전하다 다른 차 '꽝'…50대, 벌금 2천만원

글자크기
뉴스1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 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5m 거리에서 사고를 낸 50대가 벌금 폭탄을 맞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30일 오후 11시8분쯤 서귀포시 한 편의점 앞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5m 가량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다.

이 사고로 상대방 차안에 있던 운전자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34%의 만취 상태였다.

재판부는 "죄질이 나쁘고 주취 정도가 매우 무겁다지만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사유를 밝혔다.
kd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