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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5년 계약 연장 확신…1개월째 이어지는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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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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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28‧토트넘)과 구단의 재계약 협상이 1개월 넘게 진행되는 가운데 토트넘 수뇌부는 5년 계약 연장을 확신하고 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수뇌부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토트넘은 주급 20만파운드(약 3억원)에 5년 계약 연장을 제안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한 손흥민과 구단의 재계약 협상 소식은 지난 10월부터 나왔다. 토트넘은 2015년 입단 후 매해 성장하면서 이제는 팀의 중심이 된 손흥민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하기로 계획했다.

손흥민은 2016-17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벌써 모든 대회를 통틀어 11골 5도움으로 해리 케인과 함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다른 빅 클럽들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 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잡기 위해 현재 팀 내에서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케인과 동등한 조건을 제시한 상황이다.

토트넘의 조 루이스 구단주 역시 손흥민의 재계약을 승인하면서 손흥민 잡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 역시 "손흥민이 새 계약을 맺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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