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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방가네 우당탕탕 일상..고은아, 살 빼니 똥모자 쓰고 망가져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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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미르 인스타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3일 미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후 8시 방가네 인스타 라이브 해요!!!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닭모양 모자에 후라이팬을 든 미르, 똥 모양의 모자를 쓴 고은아, 돼지탈을 쓴 언니가 카메라를 향해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당탕탕 웃음 가득한 방가네 가족의 일상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미르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나이자 배우 고은아는 최근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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