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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생생정보' 연매출 40억원 전복갈비찜 정식 맛집, 한식 경력 33년 주인장 요리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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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복 갈비찜 / 사진=KBS2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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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연 매출 40억 원에 달하는 전복갈비찜 정식 맛집이 소개됐다.

3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장사의 신'은 전복 갈비찜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는 전복 갈비찜으로 유명한 식당이 있다.

대표 메뉴인 전복 갈비찜 정식에는 전복 갈비찜은 물론 잡채, 시래기조림, 낙지젓, 건호박조림, 곤드레나물, 버섯나물, 부지깽이나물 등 푸짐한 14첩 반상이 나온다.

주인 송승달(58) 씨는 한식 경력 33년을 자랑한다. 그가 만든 전복 갈비찜은 압력솥에 삶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 송승달 씨는 전복 갈비찜의 담백한 맛을 위해 엿기름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엿기름은 설탕 대신 쓰면 담백하면서 깔끔한 맛을 낸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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